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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재 및 가구 수출이 30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

포르투갈 목재 및 가구 수출은 2022년에 전년 대비 17% 증가한 30억 2,900만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, 이는 EU 외 시장에 대한 집중을 강조한다고 해당 부문 협회가 오늘 밝혔습니다.

포르투갈 목재 및 가구 산업 협회(AIMMP)는 성명에서 이러한 수치가 “목재 및 가구 부문의 성공적인 궤적을 확인”하며 “포르투갈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”하고 “엄청난 품질, 혁신 및 디자인 제공으로 포르투갈 브랜드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가 경제의 국제화라는 도전에 긍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”고 말했습니다.

성명서에서 인용 된 협회 회장은”이 수치는 특히 유럽 이외의 시장에 대한 투자와 관련하여 지난 10 년 동안 AIMMP가 수행 한 부문의 국제 홍보 전략의 단호함을 입증하고 확인한다고 강조합니다.

“비즈니스, 경제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의 결정 요인인 디자인, 혁신 및 국제화에 투자하는 이 분야의 탄력성, 헌신 및 비전은 놀랍습니다.”라고 비토르 포사스(Vítor Poças)는 강조합니다.

부문별로는 ‘목재 패널’이 전년 대비 36% 성장했으며, ‘목재 포장재’가 34%, ‘가구’가 전년 대비 14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협회는 밝혔습니다.

협회에 따르면, “2022년에는 유럽 외 지역으로 수출 대상 시장이 확대되어 유럽연합 외 지역이 약 20%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“영국, 스페인, 프랑스, 독일의 전통적인 목적지 시장에 2022년 수출액의 5%를 차지할 미국이 합류할 것입니다.

AIMMP의 경우, 이러한 수치는 “협회가 2023년에 중요한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는 ‘Inter Wood & Furniture’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 이외의 지역, 미국과 같은 더 먼 선진 시장에서 이 부문이 보여주고 있는 성장을 보여줍니다.” 라고 말합니다.

Inter Wood & Furniture’는 목재 및 가구 부문의 국제화 프로젝트로, 새로운 성장 시장을 위한 국제화 전략 개발에 관심이 있는 포르투갈 기업을 지원하는 AIMMP의 국제화 프로젝트입니다.

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수년간 약 50개 시장에서 140개 활동을 통해 400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했으며, 최대 50%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난 10년간 이 분야의 수출을 약 1,000만 유로 증가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.

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MMP는 이미 올해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DOMOTEX 2023에 포르투갈 대표로 A. Barbosa, Cadeinor, Golden-Parquet®, Magna Natura, MF Timber, Revesperfil, Ribadao Wood Boutique, SPAZIOdeck®, Strong Wood Floors, Thunther Target 및 TradingTimber 등 11개의 국가 브랜드를 참가시켰다고 밝혔습니다.

“이 박람회는 바닥재와 카펫을 위한 주요 세계 박람회이며 포르투갈 업계가 입증된 품질과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.”라고 그는 강조합니다.

며칠 뒤인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1월 가구 박람회에도 참가했으며, 3월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두바이 우드 쇼와 독일에서 열린 프로바인(ProWein)에도 참가했습니다.